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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경석과 연기자 한채아가 케이블채널 tvN 공익 버라이어티 ‘투게더’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투게더’는 대한민국 1%의 오피니언 리더가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해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전·현직 장관 및 국회의원, CEO, NGO 리더 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계를 망라한 오피니언 리더들을 주인공으로 섭외할 예정이다.
서경석과 한채아는 사전답사와 친구 섭외 등을 도우며 주인공이 제시한 공익 프로젝트의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설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오피니언 리더의 솔직한 모습과 하나의 프로젝트로 의기투합한 그들의 특별한 우정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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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