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미니홈피
'김사랑 산악바이크'
배우 김사랑(35)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3년 5월 4일의 일상, in 베트남. 해변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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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김사랑 산악바이크, 멋지네", "김사랑 산악바이크, 늙지 않는 방부제 미모다", "김사랑 산악바이크, 몸매 대박이다", "김사랑 산악바이크 멋지다. 완전 S라인이네", "김사랑 산악바이크 타는 모습을 보니, 각선미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1년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김사랑은 현재 차기작 선정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