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류현진 1승마다 데이터 1GB 쏜다

입력 | 2013-04-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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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류현진을 무제한 요금제의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류현진 선수 10승 기원 특별 이벤트’를 연다. 5월31일까지 ‘무한자유 69’ 이상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류현진이 1승을 거둘 때마다 데이터를 1GB씩 선물한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