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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의 정규 19집 앨범 ‘헬로(Hello)’가 발매된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에서 한 고객이 조용필 옛 앨범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오전 조용필 친필 사인이 담긴 앨범 500여 장이 한시간 반 만에 모두 판매됐다.
이날 영풍문고 앞에는 조용필의 ‘헬로(Hello)’를 구입하기 위해 새벽부터 많은 팬들이 몰려 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조용필의 앨범은 오는 26일 매장에 입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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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