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서는 클라라가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가슴라인과 '11자' 복근이 훤히 드러나는 탱크톱과 몸에 착 붙는 트레이닝팬츠를 입고 '상위 1%'에 속하는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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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트레이너는 "보통 마른 여성의 체지방율이 20% 초반 정도 된다"며 "클라라가 두 달 동안 노력한 결과가 보인다"며 극찬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체지방율 이 정도였어?" "클라라 체지방율 부럽다" "클라라 체지방율 엄청난 노력의 결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