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별 트위터
별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삼십 한 살 귀요미(귀여운) 유부녀입니다"라면서 "트친(트위터 친구)님들 저는 이렇게 즐겁게 잘 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별은 '귀요미 유부녀'답게 볼에 바람을 넣거나 입술을 모으고 눈을 크게 뜨는 등 온갖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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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은 가수 하하(35·본명 하동훈)와 지난해 11월 30일 결혼했다.
<동아닷컴>
사진제공=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