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시크릿 전효성 열정의 무대, 싱카포르 초토화
전효성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23)이 싱가포르에서 환상적인 춤으로 솔로 무대를 열어 관객을 초토화 시켰다.
5일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시크릿은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광고 로드중
소속사 측에서 공개한 영상에는 전효성이 복부가 드러나는 상의와 짧은 바지를 입고 환상적인 ‘S라인’을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전효성은 비욘세의 파워풀한 댄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열광케 했다”고 전했다.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