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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타이니지(도희, 제이민, 명지, 민트)가 ‘아빠어디가’의 이종혁-준수 부자와 상큼한 셀카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타이니지는 5일 자신들의 공식 트위터에 “요즘 대세 조녁삼촌 그리고 준수와 함께^.^!! 준수 너무 귀여워요ㅠ^ㅠ 요즘 타이니지는 매일 일요일만 기다리는 중^ㅜ^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타이니지는 MBC 예능프로그램‘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배우 이종혁-준수 부자와 함께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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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이니지는 현재 미니앨범 ‘미니마니모’의 수록곡 ‘놀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출처 | 타이니지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