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옥숙 자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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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숙 집 공개’
배우 송옥숙이 수영장이 딸린 자택을 공개해 화제다.
송옥숙은 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입양한 첫째 딸 지원 양과 얽힌 사연과 함께 가족의 보금자리인 자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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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옥숙은 “겨울이라 아쉽다. 집에 풀장이 있어서 여름에는 너무 좋다. 아이들이 재밌는 시간을 보낸다”며 수영장을 소개했다.
또 송옥숙은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으로 넓은 지하실을 개조해 만든 영화관을 꼽았다. 송옥숙은 영화를 보지 않을 때에는 이 공간에 탁구대를 설치해 가족끼리 탁구도 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송옥숙은 입양한 첫째 딸 지원이와 중학생이 된 둘째 딸 창선, 그리고 재혼한 남편의 아이인 아들 창연의 엄마로 살아가는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낳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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