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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오열’
아이유 오열 연기에 네티즌들의 가슴이 뭉클해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최고다이순신’에서 아이유는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에 유인나가 아이유 때문에 아버지가 죽었다고 쏘아붙였고, 할머니 김용림도 “너 같은 손녀 필요없다”고 내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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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오열’을 본 네티즌들은 “연기 잘하던데”, “오열 연기는 마음을 찡하게 하는 듯 하다”, “가슴이 정말 찡했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최고다이순신’의 시청률은 22.3%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드라마들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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