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광고 로드중
‘윤후 첫 광고촬영’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첫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윤민수 부자는 농심 측과 6개월의 단발성 광고 계약을 맺고 처음으로 촬영에 나섰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점은 윤후의 광고 모델료다. 6개월 기준으로 1억 원 미만 수준의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광고 신인으로서 상당히 높은 액수다.
광고 로드중
‘윤후 첫 광고촬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광고 후 매출 더욱 증가할까?”, “콘셉트가 궁금하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의 광고는 오는 3월말 전파를 탈 예정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