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전신 시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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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4)의 전신시스루 몸매가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퍼 로페즈 끝장 몸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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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피스 드레스는 전체가 시스루로 되어있어 온몸의 살빛이 비쳐보인다. 로페즈는 이런 옷차림으로 자신의 앞-뒤태 셀카를 찍었다. 뒤태 셀카에서는 특유의 아찔하게 힙업된 글래머 몸매가 눈부시게 드러났다.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페즈 눈뗄 수 없는 몸매', '제니퍼 로페즈가 벌써 40대라고?', '제니퍼 로페즈 힙업 제대로네요', '제니퍼 로페즈 글래머 몸매가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제니퍼 로페즈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