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다해(왼쪽부터).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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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팀 비행기 이상착륙 한때 불안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2’팀이 해외 로케이션을 마친 뒤 아찔한 귀국길을 경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장혁, 이다해, 이범수, 임수향을 비롯한 ‘아이리스 2’ 출연진과 제작진은 4일 일본 아키타발 인천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들은 도착 예정 시간인 오후 6시께 비행기가 인천공항에서 이상 착륙하면서 불안감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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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