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재정 (사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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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재정이 과거 불거진 바 있는 연기력 논란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박재정은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 녹화에서 과거 논란이 됐던 연기력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박재정은 자신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로 ‘너는 내 운명’ 촬영 당시를 꼽으며 신인 배우가 감당하기 힘들었던 연기 부담감과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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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재정은 지난 2009년 1월 종영한 드라마 KBS 1TV ‘너는 내 운명’에서 극중 이름인 호세와 발연기를 줄인 ‘발호세’라는 별명으로 불린 바 있다.
한편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박재정의 고백은 오는 22일 오후 9시 MBC 에브리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