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죽은 여친 지키는 견공
죽은 여친 지키는 견공
최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죽은 여친(여자친구)을 지키는 견공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러시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은 러시아의 한 도로변에서 촬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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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견공은 암컷으로 추정되는 개의 시신을 일주일이 넘도록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견공은 사람들이 주변에 접근을 시도하면 경계하고 음식도 먹지 않는다고 한다.
또 암컷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지 앞발로 건드리고 흔들어 깨우는 등의 행동을 취한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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