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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홈쇼핑 방송에서 5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은 소속사는 “김성은이 지난해 11월 론칭한 패션 브랜드 ‘라뽄떼’가 최근 홈쇼핑 방송에서 ‘월 매출 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하며 프랑스에서 함께 생활하다 2011년 4월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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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은 첫 론칭 방송에서 10억 원의 매출을 올린 이후 15억 원, 9억 원, 35억 원의 매출을 연이어 달성했다.
김성은이 출연하고 있는 홈쇼핑 측도 “의류 판매 부분에서 김성은이 1위를 고수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은의 50억 원 매출 소식에 한 네티즌은 “이런 마누라 어디 없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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