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루루(사진= 펑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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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루루가 또? 이젠 지겹다”
중국의 ‘노출여왕’ 간루루가 하루가 멀다하고 파격 노출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중국의 텅쉰왕은 17일 “간루루가 16일 오후 저장성의 피혁성에서 열린 패션쇼 무대에서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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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루루는 가슴이 훤희 드러난 세 벌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가슴은 물론 치골까지 드러난 의상을 입고 당당한 워킹을 선보여 남성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노출 한 번 끝내준다”, “남성들은 좋다고 박수쳤지만, 여성들이 보기에는 부끄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국내 네티즌들은 “간루루 또 검색어 1위? 이제 그녀의 노출 지겹다”, “왜 자꾸 노출을 하는 거지?”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간루루는 지난 4월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가슴이 훤히 보이는 대담한 의상으로 레이싱모델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3일에는 ‘2012 제17회 상하이 주방용품 전시회’에 한쪽 어깨와 엉덩이가 완전히 노출되는 은색 옷을 입고 나타나 모두를 경악케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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