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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가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최강희가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빗속에서도 빛나는 레인부츠룩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5월 초 방콕에서 촬영을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최강희는 봄비나 여름 장마철에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아이템인 레인부츠를 일상복과 세련되게 믹스 매치한 신선한 감각의 스타일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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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화보는 ‘쎄씨’ 6월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