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중국 드라마 촬영 모습(출처= 중국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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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보고싶다”
“이다해, 정원창의 만남! 너무 기대된다”
한류스타 이다해의 중국 드라마 첫 주연작 ‘사랑의 레시피(중국명 애적밀방)’가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중국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이다해, 정원창 주연의 ‘사랑의 레시피’ 촬영장을 찍은 사진들이 다수의 팬들에 의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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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대 배우 정원창이 점퍼를 앞으로 감싸고 있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다해-정원창 중국 드라마 촬영 모습(출처= 중국 웨이보)
이어 국내 팬들 역시 “연출한 감독이 중국 대박 드라마만 연출했던 감독이라 기대되네”, “재밌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5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촬영을 시작한 ‘사랑의 레시피’는 한류스타 이다해와 대만 꽃미남 배우 정원창의 만남이라는 점에 캐스팅부터 높은 기대감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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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