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SK컴즈 ‘뉴스&톡’ 필진으로 양준혁, 김도균 추가
입력
|
2012-03-19 18:15:48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의 뉴스칼럼 ‘뉴스&톡’에 은퇴한 프로야구선수 양준혁과 기타리스트 김도균 등을 신규 필진으로 추가했다.
뉴스&톡은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이 뉴스를 추천하고 네티즌과 의견을 교환하는 쌍방향 뉴스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됐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인사들을 추가 섭외할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광고 로드중
관련뉴스
모토로라 원격 서비스센터 운영
KT, 글로벌 미디어 유통 그룹으로 도약 선언
보통 사람에게는 보통 노트북, 델 인스피론 13z
휴대폰에도 주민등록번호가 있어?
SKT, 글로벌 통신 표준 주도한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2
“헉, 아내 왔다”…창밖 밀려난 내연녀, 10층 난간에 대롱대롱
3
조세호 사과글 올려…“행사 다니며 다양한 만남, 관계 신중했어야”
4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5
한동훈 “통일교 재판 하루전 ‘해산’ 언급, 불면 죽인다는 협박”
1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2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3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4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5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일론 머스크 얼굴 단 로봇개…NFT ‘배설’ 퍼포먼스에 전시장 술렁
만삭 아내와 어린 딸 두고 입대했던 6.25 참전 용사’…75년 만에 가족 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