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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그룹 신화가 새 앨범 타이틀곡 콘셉트를 공개했다.
14일 소속사 신화컴퍼니는 10집 타이틀곡 ‘비너스’의 뮤직비디오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화는 뱀파이어로 변신해 비너스를 잡기 위해 경쟁을 벌인다.
신화컴퍼니에 따르면 ‘비너스’ 뮤직비디오는 멤버 각각의 매력을 뽐내기 위해 여섯 곳의 각기 다른 장소에서 3일간 촬영했고 2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투입했다. ‘잡히지 않는 비너스를 잡기 위한 여섯 명의 뱀파이어’라는 테마로,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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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