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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결혼을 앞둔 ‘쌍칼’ 조지훈의 예비 신부가 고운 자태를 드러냈다.
메리웰웨딩 컨설팅은 14일 조지훈의 피앙세 단독 컷을 추가 공개했다.
베일을 벗은 여섯 살 연하의 예비 신부는 작은 얼굴에 단발머리로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 어깨선이 드러난 웨딩드레스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조지훈은 12년간의 열애 끝에 4월 14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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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