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사진 제공= 스타 제국, 위드 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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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벗으니, 상큼 발랄하네!”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에서 ‘허염앓이’ 신드롬을 만들어 낸 임시완이 한복을 벗었다.
최근 데뷔 후 처음으로 광고 모델에 발탁된 임시완의 광고 촬영 일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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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품달’의 공부 잘하는 ‘엄친아’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 듯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있는 콘셉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꽃미소’ 또한 여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복을 벗으니 상큼하다”, “캐주얼룩도 굉장히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임시완은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막바지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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