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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신애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그리 원하던 커피를 마셨다. 오빤 찬 거 먹으면 안 된다 잔소리를 했지만 너무 마시고 싶은걸 어째~ 커피한잔에 이리 행복하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결혼 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아이 엄마 같지 않다”,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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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신애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