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초청 ‘중국미술관’서
박 화백은 한중 수교 전인 1988년 윤범모 교수(경원대)와 함께 100일가량 중국 오지를 돈 후 ‘중국 대륙의 숨결’이라는 풍물 사진집을 내기도 해 중국과 인연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27일 열린 전시회 개막식은 중국 관영 중앙(CC)TV가 소개하는 등 중국 언론도 관심을 가졌다. 1963년 개관한 중국미술관은 미술관의 현판 글씨를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이 직접 쓴 곳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미술관이다. 박 화백은 1970년대 국전에 8차례 입선했다.
베이징=구자룡 특파원 bon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