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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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남자를 못 만난지 3년이 됐다고 고백했다.
3일 YTN ‘뉴스앤이슈 이슈앤피플’에 출연한 소유진은 앵커에게 결혼에 관한 질문을 받자 "먼저 연애부터 해야 결혼도 생각할것 같다"고 말했다.
소유진은 "남자친구가 없은지 오래됐다. 한 3년 정도 된 것 같다. 남자를 어떻게 만나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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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유진은 현재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 출연하고 있다. 소유진은 7일 공연까지만 출연한다.
사진출처|YTN ‘뉴스앤이슈 이슈앤피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