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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달샤벳(SWEET SHABET: 달콤한 샤벳)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29일 한 포털 사이트를 통해 6명 전원의 얼굴을 공개했다.
유명 작곡가 이트라이브(E-TRIBE)가 제작에 참여해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달샤벳은 비키(22), 세리(20), 지율(19), 아영(19), 가은(18), 수빈(16)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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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섹시·발랄 ‘팔색조’ 매력의 달샤벳은 내년 1월 1일 데뷔곡 ‘수파 두파 디바’의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