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큰 만족, 긴 감동, 새로운 인생
<한국 남성의학 연구소>와 공동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하여 업그레이드시킨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no Scar), 시술시간이 짧고 시술 후 한 번의 내원으로 치료가 끝나고(Simple), 부작용 없이 안전한(Safe) 첨단의 시술법. 내시경이 들어갈 정도의 아주 작은 절개부위(0.5cm 정도)를 통하여 시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흉터나 염증 같은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생착률을 극대화시킨 시술이기 때문에 확대된 음경이 줄어들지 않고 거의 평생토록 유지되고, 본인의 체내 자가조직을 이용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충분히 확대되며, 이물감 없이 자연스럽게 확대된다.
no Scar, Simple, Safe 수술…평생보장 책임시술제로 더욱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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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평생보장 책임시술제를 시행하는 원칙. 이는 비뇨기과 최초로 시술에 대한 자신과 결과에 대한 확신이 있기 가능했다. 여기에는 최고의 만족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김재영 원장의 철학이 담겨져 있다. 세째는 완벽한 고객의 프라이버시 보장시스템이다. 이 클리닉은 비뇨기과 및 부가서비스에 대한 ISO 9001과 ISO 14001 인증을 획득해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장하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의료진 또한 남성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고객의 불편함과 심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의 감동을 주고 있다.
<매일경제> <중앙일보 월간중앙> 등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남성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재영 원장은 「역사속의 성과 사랑」「한국인의 성의식」등을 비롯한 총 11권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성문화와 성풍속 그리고 성에 관한 위인들의 일화 등 재미있고 유익한 칼럼과 저서를 통해 우리 사회의 왜곡된 성문화와 그릇된 성지식을 바로 잡고 있기도 하다. 김재영 원장은 “이러한 퍼스트비뇨기과의 첨단 기술력과 고객 감동의 경영철학은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철 동아일보 주간동아 의학담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