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주목, 中건국 60주년 열병식

핵 탑재 대륙간 탄도미사일, 자체 개발한 조기경보기와 공중급유기, 무인정찰기, 차세대 전투기….

육·해·공을 망라한 중국 인민 해방군의 최신 장비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10월 1일 오전 11시(한국시간)부터 베이징 도심에서 펼쳐질 중국 건국 60주년 기념 열병식이 그 것 입니다.

중국이 국가적 역량을 집결해 준비한 이날 열병식엔 전 세계의 이목의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