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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슬픔가득한 눈으로 영결식을 지켜보는 동료들

입력 | 2009-09-04 10:04:00


4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故 장진영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발인식에 참석한 한지혜, 김아중, 임주환.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슬픔 속 영원한 안식처로 떠난 故 장진영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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