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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마흔넷의 배우 할리 베리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한다.
오래된 연인인 가브리엘 오브리 사이에서 딸을 둔 그녀는 현재 임신 3개월째이다. 할리 베리의 둘째 임신 소식이 이렇게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그녀와 오브리 두 사람이 둘째 아이를 임신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해온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들은 시험관 시술을 받을 생각까지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토록 원했던 임신에 성공하자 두 사람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외국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기 생활 20년차에 받은 값진 선물이군요’, ‘적지 않은 나이지만 건강하게 무사히 출산하길.. 축하해요’라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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