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속옷으로 만든 작품
벨기에의 한 박물관이 속옷을 이용한 작품 전시회로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인기 가수와 포르노 배우, 정치인 등 유명인사들이 기부한 속옷으로 만든 작품들이다. “속옷만 입고 있으면 우리 모두는 평등하다”고 주장하는 박물관 측은 작품을 550유로(약 100만 원)에 판매 중이다.
■인터넷 헤비 유저들은 어떤 사람?
최근 위키피디아의 헤비 유저들은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이라는 연구 보고가 나왔다. 지난해 유튜브 사용자들을 분석한 결과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들이 인터넷에 몰두하는 이유는 뭘까.(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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