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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가 6월11일부터 14일까지 홍콩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송혜교가 이영애를 누르고 가장 좋아하는 한류 스타로 꼽혔다.
송혜교와 경합을 벌이다 2위에 그친 이영애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는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어 전지현, 배용준, 가수 비, 지진희 등의 순서로 상위권에 올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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