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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사진) 효성 부회장은 6일 회사 임직원과 서울 마포구청 직원, 자원봉사자 등 270여 명과 함께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마포구청에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1만 포기의 김치를 담가 마포구의 무의탁 노인과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1700여 가구, 70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이 부회장은 “사랑의 나눔 활동은 사회의 일원으로 희망찬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해야 하는 의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1만 포기의 김치를 담가 마포구의 무의탁 노인과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1700여 가구, 70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이 부회장은 “사랑의 나눔 활동은 사회의 일원으로 희망찬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해야 하는 의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