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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켈리포니아에 위치한 바이오기업 ‘바이오아트’ 대표 루 호손 씨가 지난 3일(현지 시간) 밀 밸리(Mill Valley)에서 한국의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 연구진이 복제한 개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 박사팀은 아폴로그룹 회장인 존 스펄링 박사가 키우다 죽은 애완견 ‘미시’ 복제에 성공했으며 바이오아트사는 다음달 부터 온라인을 통해 경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매 최저 입찰가는 마리당 10만달러다. 사진=바이오아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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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체세포핵이식 복제배아 생성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