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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경찰서에서 간통혐의로 대질 조사를 받는 연기자 옥소리가 화장실에서 급한 볼일을 마치고 다시 조사실로 들어가고 있다.
일산=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화보]‘간통 혐의’조사 옥소리-박철 경찰서 출두 현장
[화보]이혼 파문 옥소리 기자회견 현장
[화보]옥소리 데뷔 20주년 기념 화보집 공개
일산=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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