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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호텔 상속녀이자 할리우드 패션 아이콘인 패리스 힐튼(26)이 7일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준비된 차량에 올라타 자신의 카메라로 담은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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