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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뚝섬과 여의도 사이를 15분대에 주파하는 한강수상콜택시가 11일 운항을 시작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한강수상콜택시 사업자인 ㈜즐거운 서울은 8일 10척의 수상콜택시로 한강의 11개 나루를 오가는 수상콜택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시승식에서 수상콜택시 2척이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 촬영·편집 : 동아닷컴 신세기 기자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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