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ning Plan for Autumn !!!
하얀 피부는 모든 여자들의 소망. 하지만 피부 곳곳에 자리 잡은 기미, 주근깨들은 피부를 지저분하게 보이게 하여 피부톤을 칙칙하게 만든다. 깨끗하고 하얀 상태의 피부가 되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역시 화이트닝의 기본은 ‘자외선 차단’이다.
흐린 날이라 해도 자외선은 존재하므로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 자외선에 그을린 피부는 1~2달 정도면 각질화 되어 떨어져 나가지만 심하게 그을리거나 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신진대사가 둔화되면 본래 피부색으로 완전히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또 부분적인 색소 침착이 아니더라도 피부가 태양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늘어나고 각질층이 두꺼워져 전체적인 안색이 칙칙하게 된다.
지난여름 강한 자외선에 노출돼 칙칙해진 피부, 좀 더 빠르고 간편하게 하얗고 뽀얀 깨끗한 피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 잡티제거는 깨끗한 피부를 위한 첫 단계 - 멜라도파
자외선에 의한 색소질환인 기미, 주근깨, 잡티는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가장 흔히 발생되는 피부질환들이다. 색소질환이 일단 생기면 자연적으로는 없어지지 않고 단시간 내에 치료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 방법이 필요한데 대표적인 것이 ‘멜라도파‘이다. 멜라도파는 색소질환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 자체를 억제하는 근본치료가 되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
닥터포유 부천점 임찬빈 원장은 “기존 미백성분을 뛰어넘는 월등한 미백효과를 보여 기미를 비롯한 색소침착, 레이저 후 착색 등 각종 색소성 질환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시술시 멜라도파를 얼굴 전체에 도포하고,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 세안하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 멜라도파는 벗겨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유용한 재생 성분들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일단 최소한의 안전한 각질 제거한다. 그 후, 유용한 성분들을 피부 진피층에 침투시켜 멜라닌 색소 세포의 착색을 예방하고 색소를 제거하며 콜라겐 생성을 통해 주름을 감소. 또한 모공을 수축시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한다.
시술횟수는 개인의 피부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개월 간격으로 3회 안팎이 적당하다.
▲ 미백 + 탄력까지!!! 동안피부를 만든다 - MTS
자외선에 의해 피부탄력이 저하되면 주름이 생길 뿐만 아니라 모공을 제대로 조여주지 못해 모공이 넓어지게 된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의 탄력저하를 막아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하지만 한번 넓어진 모공은 쉽사리 줄어들지 않으니 큰 일. 모공이 넓어지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습관적으로 짜는 여드름! 이는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 분비가 많아지며 모공 주위 피부가 두꺼워지게 한다. 깨끗하지 못한 세안 역시 모공 속에 화장품 잔여물과 같은 노폐물을 축적시켜 모공을 넓히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 이에 대한 치료법으로 나온 것이 바로 'MTS'.
MTS는 모공축소는 물론 피부탄력유지에 탁월하며 또한 피부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를 깎아 내거나 벗겨내지 않고 미세한 침으로 피부를 자극해 자체적으로 콜라겐을 생성시키는 방법으로 마이크로니들이 피부에 침투되면서 발생하는 자연적 상처치유 작용에 의해 진피 조직은 새로 구성되고 재배열된다. 따라서 흉터가 얕아지고, 피부가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잔주름이 감소하고 색소침착이 개선된다.
2주에 한번씩 3~5회 정도 시술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부작용과 통증 또한 없어 편안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 임 원장은 “시술 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정도의 사후 관리를 통해 바로 일상생활의 복귀가 가능하다“고 MTS의 장점을 설명했다.
도움말 : 닥터포유 부천점 임찬빈 원장 ( www.dr4u.co.kr / 032-213-7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