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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구호창고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선물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추석을 맞아 쌀, 김, 미역 등 식료품을 담은 선물세트 5180개를 제작해 다음 달 1일까지 서울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촬영 : 동아일보 사진부 전영한 기자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촬영 : 동아일보 사진부 전영한 기자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