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암 치료법 개발과 저소득층 암환자 진료비 지원사업에 쓸 것이라고 밝혔다.
유 씨는 2004년 암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김상훈 기자 core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