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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공식석상에 나선 오현경의 미모는 20대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7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오현경의 복귀 기자회견장.
긴 머리카락에 검은색 정장을 깔끔하게 매치한 오현경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에 만 37세의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한결같은 외모를 과시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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