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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연례 외무장관회의 개막식에서 각국 대표들이 서로 손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윈 아웅(미얀마) 도밍고 시아존(필리핀) 순무감 자야쿠마르(싱가포르) 닛 피불송크람(태국) 응옌 디 니엔(베트남) 모하메드 볼키아(브루나이) 호르 남홍(캄보디아) 핫산 위라주다(인도네시아) 섬사왓 렝사밧(라오스) 시에드 하미드 알바르 대표(말레이시아)와 로돌포 세베리노 ARF 사무총장.
반데르세리베가완(브루나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