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후 중국 해군으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기 위해 8일 인천 군항부두에 입항한 중국 군함 2척 옆에서 중국 해군 수병들이 행진하고 있다.
박경모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