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2세때부터 언어 구사력이 남자를 능가하며 나이가 들면서 훨씬 더 훌륭한 이야기꾼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런던의 심리학연구소 연구진은 최근 3000쌍둥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고 2세 여아들이 남아들보다 언어 능력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연구진의 첫 조사 결과 우유 완두 사탕 학교 등 100개 단어 중 여아는 평균 52개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남아는 44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영국 런던의 심리학연구소 연구진은 최근 3000쌍둥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고 2세 여아들이 남아들보다 언어 능력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연구진의 첫 조사 결과 우유 완두 사탕 학교 등 100개 단어 중 여아는 평균 52개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남아는 44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