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의 창시자인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 '수련(Nympheas)'이 9일 영국 런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2090만달러(약230억원)에 팔려 이날 경매된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작품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
구스타프 카유보트의 '오스만가 발코니의 남자'는 당초 예상가인 800만달러(약88억원)를 훨씬 뛰어넘는 1430만달러(약157억원)에 팔렸다고.
구스타프 카유보트의 '오스만가 발코니의 남자'는 당초 예상가인 800만달러(약88억원)를 훨씬 뛰어넘는 1430만달러(약157억원)에 팔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