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발족선언문에서 “KBS가 월 100분 이상 시청자 제작 프로그램을 편성하도록 규정한 새 방송법에 따라 KBS에 프로그램 편성 및 제작지원을 요구하는 등의 활동을 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