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인이 33채 싹쓸이…1억 이하 아파트, 투기세력 표적된 까닭
미성년자인 A씨는 2020년 3분기(7~9월) 공시가격 1억 원 이하인 저가아파트 12채를 전세를 끼고 ‘갭투자’했다.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인 이른바 ‘갭’은 아버지가 모두 대줬다. 이른바 ‘아빠찬스’를 쓴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편법증여가 의심된다고 보고 최근 국세청에 통보했다. …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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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인 A씨는 2020년 3분기(7~9월) 공시가격 1억 원 이하인 저가아파트 12채를 전세를 끼고 ‘갭투자’했다.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인 이른바 ‘갭’은 아버지가 모두 대줬다. 이른바 ‘아빠찬스’를 쓴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편법증여가 의심된다고 보고 최근 국세청에 통보했다. …

정부가 3일 최근 상승세가 주춤한 부동산 시장에 대해 “1월 들어 서울 강남구, 서초구, 성동구, 경기 일산 등 다수 지역에서 1억 원 이상 하락한 거래 사례가 지속 포착됐다”고 밝히며 집값이 안정적으로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

20대 초반의 일용근로자 A씨는 대출금을 포함해 다수의 부동산을 취득했다. 또 명품 쇼핑이나 해외여행을 취미 삼으며 많은 지출을 하기도 했다. 세무당국은 A씨의 자금여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했고, 검증 결과 이는 고액 자산가인 모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A씨는 모친에게서 부동산을 양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본격적으로 확산된 이후 서울 강남권 대형 빌딩의 품귀 현상이 심해지면서 서울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액이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주요 도시와 다른 이례적인 현상으로 재택근무 확산이 비교적 더딘 데다 주택 시장 규제에 따른 풍선 효과가…

지난해 인천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34.5%로 1위를 기록했지만 10년 이상의 누적 변동률로는 여전히 중하위권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1년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주춤했지만 최근 20년간 누적 상승률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3일 부동산R114…

최근 10년간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작년까지 인천광역시 인구는 10만4394명(3.7%) 증가했다. 이 기간 부산(5.3% 감소)과 대구(4.8% 감소), 대전(4.7%…

국토교통부는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의 건축물 분양제도를 아파트 수준으로 개선하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의 수익형 부동산 공급 확대와 새로운 부동산 상품 등장으로 건축물 분양제도의 보완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공사중단 현장 수분양…

#경제적 능력이 없는 미성년자 A씨는 저가 아파트 12채를 매수하면서도 필요한 자기 자금을 전부 부친으로부터 조달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편법증여로 보고 국세청에 통보했다. #법인 대표 B씨는 본인, 배우자 및 형 소유의 아파트 32채를 본인이 대표인 법인에 일괄매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부동산시장과 관련해 “시장 하향 안정세는 더 속도를 낼 전망”이라며 주택가격 하향 조정을 위한 정책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개최, “최근의 공급 확대 심리 진정, 금리추이, 글로벌…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와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에 아파트 한 채씩을 보유 중인 김모 씨(62)는 최근 서울 강남에서 50억 원 안팎의 빌딩을 사려고 중개법인을 찾았다. 그는 “아파트 한 채를 팔면 최소 20억 원의 현금을 손에 쥘 수 있다”며 “매년 1억 원 넘는 보유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