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15살 아니고 25살 때라고?” 앳된 ‘안경선배’ 과거 사진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2-15 11:37
2022년 2월 15일 11시 37분
입력
2022-02-15 11:23
2022년 2월 15일 11시 23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강릉시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에 완승을 한 가운데 스킵(주장) 김은정(32)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팀킴 김은정 선수 25살 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은 과거 컬링 경기 중 포착된 김은정의 모습을 담고 있다. 김은정은 현재와 비슷한 안경을 쓰고 머리까지 묶어 변한 건 크게 없어 보이지만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25살이 아니고 15살인 것 같다”, “엄청 동안이네”, “저 때도 카리스마는 여전했구나”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은정, 김선영, 김초희, 김경애, 김영미로 이뤄진 팀 킴은 이날 일본과 경기에서 9엔드 만에 10-5 완승을 했다. 현재까지 성적은 3승 3패로 4위다.
16일 펼쳐지는 스위스, 덴마크 경기와 17일 치러지는 스웨덴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4강 여부가 결정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5·18 北개입설 논란’ 도태우 공천취소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세사기 1년의 그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