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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김예림, 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 1위

입력 2021-12-04 20:26업데이트 2021-12-0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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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고려대)과 김예림(수리고)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한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차준환은 4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1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 1차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87.09점을 받았다.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44.14점, 예술점수(PCS) 43.95점, 감점 1로 9명의 참가자 중 1위에 올랐다.

한국 남자 싱글의 간판답게 한 수 위의 기량으로 2위 이시형(고려대·72.54점)과 큰 격차를 보였다.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는 김예림이 72.14점으로 71.03점의 유영(수리고)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해인(세화여고)은 67.98점으로 두 선수의 뒤를 이었다.

1차 선발전 최종 순위는 5일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가려진다.

한국은 베이징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2장, 여자 싱글 2장의 출전권을 보유 중이다.

출전 선수는 이번 1차 선발전과 내년 1월 국가대표 선발 2차전 성적을 합산해 결정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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